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칼렛 요한슨 (문단 편집) == 논란 및 사건 사고 == * [[2011년]] [[누드]] 셀카가 유출되었다. 유출의 주체에 대해서 추측이 난무했다. 요한슨은 영국 매거진 '스타일 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끔찍하고 치욕스러웠던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당시 [[FBI]]에 수사를 의뢰하고 누드 사진을 게재한 언론사에 공식 항의서한을 보내 사진 삭제를 요구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했다.[[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15/2012031500962.html|#]] 결국 이는 [[해커]]의 소행으로 드러났는데, 비슷한 시기 유출된 다른 유명인사들의 사진을 해킹해 유포한 사람과 동일범이었다. * [[2014년]], [[이스라엘]]의 유대인 기업 '소다스트림'과 계약을 맺으면서 8년 동안 함께 해왔던 국제적 빈민구호단체 '옥스팜'의 홍보 대사직을 전격 하차하면서 배우의 이미지가 대폭 하락했다. 소다스트림은 '[[팔레스타인]]과의 분쟁 지역'에 세워진 공장인데, 이스라엘 군이 점령하고 팔레스타인인들의 토지를 강제로 뺏어서 지은 것이다. 이스라엘의 유대인 불법 정착촌에 공장을 두고 있는 소다스트림과 전쟁 난민, 구호 단체로 [[팔레스타인]] 난민 공동체를 지원하는 옥스팜과의 의견차로 논란이 일어났고 옥스팜 측에서 "옥스팜과 소다스트림 중 한 곳을 고르라"고 하였고, 이후 요한슨은 옥스팜 홍보 대사직을 하차하고 소다스트림과 계약을 맺게 되었다. 이 사건 때문인지 [[시오니스트]] 의혹이 있다. 옥스팜 측은 "소다스트림과 같이 강탈 토지 유대인 정착촌에서 운영되는 기업은 팔레스타인 난민의 인권에 악영향을 끼치고 [[팔레스타인인]]들의 임금도 제대로 주지않고 노동 착취로써 빈곤을 심화시키며, 군사점령한 곳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정착촌에서의 모든 사업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2017년]]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의 주인공 역할을 맡으면서 [[화이트워싱]] 논란이 일어났다.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s-8.3|항목 참고]] * 입양 딸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이미지가 추락한 [[우디 앨런]]에 대해 옹호 발언을 해 뭇매를 맞았다. 평소 인권을 강력하게 주장하던 스칼렛이기에 더욱 논란이 컸다. 그동안 앨런과 여러 작품을 해왔던 스칼렛은 2019년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그를 사랑하며 믿는다. 언제든 함께 작업할 거야. 우디와 많은 대화를 나눴다. 나는 결백을 믿는다"라고 말했다. 인터뷰어가 그런 의견을 피력하면 난처하지 않겠냐는 질문에, '사람들이 매우 열이 받은 상태라 쉽지는 않다. 이해는 한다. 한 번 이슈에 빨려 들어가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많은 열정, 강한 감정으로 화를 내게 된다. 강한 정의감으로 말이다. 지금이 그런 때다'라고 덧붙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